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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의심 증상 5가지, 꼭 알아야 할 증상과 자가검진법

by 5DAY-B 2025. 3. 28.
목차

국내 여성암 발병률 1위는 단연 유방암입니다. 특히 30~40대 젊은 여성에게도 흔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증상을 미리 알고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유방암 의심 증상과 자가검진법

 

유방암이 의심되는 주요 증상 5가지, 자가 검진법, 그리고 정기 검진의 필요성을 아래 본문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유방암, 왜 조기 발견이 중요할까?

우리나라 유방암의 발병률은 10만 명당 64명 수준으로 높은 편이지만, 사망률은 낮은 편입니다. 조기 발견과 치료 성과가 매우 좋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90% 이상, 늦게 발견하면 생존율이 급격히 낮아지기 때문에 의심 증상을 알고 바로 대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유방암 의심 증상 5가지

1) 만져지는 덩어리 (혹)

유방에 통증 없는 멍울이 만져진다면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양성이지만, 딱딱하고 움직이지 않는 경우라면 검사가 필요합니다.

2) 유두 분비물

유두를 짰을 때 붉은색, 커피색, 검붉은색의 분비물이 나온다면 유방암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반면 맑은 물이나 노란색 분비물은 생리적일 수 있습니다.

3) 피부 변화

귤껍질처럼 피부가 오돌토돌해지고 두꺼워지거나, 함몰이 생기는 경우, 또는 유두가 안으로 들어간다면 반드시 검사가 필요합니다.

4) 유두의 변형이나 함몰

정상 유두가 갑자기 함몰되거나 위치가 달라졌다면 유두 아래에 종양이 생긴 경우일 수 있습니다.

5) 비대칭 변화

양쪽 유방의 모양이나 크기가 갑자기 달라졌다면 검사 대상입니다. 특히 자세 변화 시 한쪽만 유독 움직임이 적다면 유심히 살펴야 합니다.

 

 

 

 

유방암 자가 검진법

언제 하나요?

생리 종료 후 3~7일 사이가 가장 적절합니다. 폐경 여성은 매월 같은 날짜를 정해 체크하세요.

1) 거울 앞 ‘관찰’

  • 양팔을 들어 올렸을 때 유방 모양 변화나 비대칭 유무 확인
  • 몸을 숙였을 때 유방 모양, 피부 주름, 유두 위치 변화 관찰

2) 손가락으로 ‘촉진’

  • 손가락 2~3개를 펴서 부드럽게 눌러 전체 유방을 골고루 만져보기
  • 유두 주변 → 바깥쪽으로 나선형 또는 선형으로
  • 앉아서, 누워서도 동일하게 진행

3) 유두 ‘분비물’ 확인

  • 가볍게 유두를 눌러 분비물이 나오는지 확인
  • 붉은색, 커피색, 검붉은 분비물이 나온다면 병원 방문 필요

자가 검진은 정기적인 습관이 중요합니다. 평소와 달라진 변화가 느껴지면 바로 병원을 찾으세요.

 

 

유방암 검진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1) 유방 촬영 (맘모그래피)

석회화(미세한 칼슘 침착)까지 확인할 수 있어 조기 진단에 가장 효과적인 검사입니다. 40세 이상 여성은 2년에 한 번 필수!

2) 유방 초음파

맘모그래피로는 보기 힘든 조직의 형태나 경계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겨드랑이 림프절까지 평가 가능합니다.

3) 조직검사

검사 결과가 의심스러울 경우 조직을 채취해 악성 여부를 확인합니다. 최근에는 진공보조 생검을 통해 더 정밀한 검사도 가능합니다.

 

유방암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

  • 규칙적인 운동 (주 3회 이상)
  • 과도한 음주 피하기 (술은 유방암 위험 ↑)
  • 균형 잡힌 식사 (가공식품, 지방 섭취 줄이기)
  • 비만 예방 (특히 폐경 후 비만은 위험 요인)
  • 스트레스 줄이기

특히 폐경 후 여성은 지방조직에서 에스트로겐이 계속 생성되어 유방암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체중 관리가 중요합니다.

 

유방암은 국내 여성암 중 발병률 1위이며, 조기 발견 시 완치율이 90% 이상입니다. 통증 없는 멍울, 유두 분비물, 피부나 유두 변화는 의심 증상으로 자가검진과 정기검진이 중요합니다.

특히 40세 이상 여성은 2년에 한 번 맘모그래피 검사를 권장하며, 운동과 식습관 개선도 예방에 도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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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자면, 유방암은 조기 발견만 잘 되어도 완치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질환입니다.

한 달에 한 번 자가 검진으로 유방 상태를 점검하고, 이상 징후가 있다면 주저 말고 병원을 찾으세요. 40세 이상 여성이라면 2년에 한 번 정기 검진도 필수입니다.

FAQs

유방암 초기 증상은 무엇인가요?

유방암 초기에는 통증 없는 멍울이 만져지거나, 유두에서 붉거나 검은색 분비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피부가 오돌토돌해지거나 유두가 갑자기 함몰되는 등 눈에 띄는 변화도 의심 증상입니다.

유방암 자가검진은 어떻게 하나요?

자가검진은 생리 후 3~7일 사이에 거울 앞 관찰과 손가락 촉진으로 유방 모양과 멍울 유무를 확인합니다.

유두에서 비정상적인 분비물이 나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유방암 검진은 몇 세부터,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하나요?

40세 이상 여성은 2년에 한 번 유방 촬영(맘모그래피) 검사를 권장합니다.

필요 시 유방 초음파나 조직검사도 병행하며, 가족력이나 증상이 있는 경우 더 이른 나이에 검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유방암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유방암 예방을 위해서는 주 3회 이상 꾸준한 운동, 과도한 음주 피하기, 가공식품과 지방 섭취 줄이기, 체중 관리가 중요합니다.

폐경 후 비만은 유방암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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