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아기 키운다면, 서울엄마아빠택시로 10만원 받으세요
아기가 카시트가 있는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엄마아빠택시!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서울엄마아빠택시'는 양육자와 아기가 카시트가 있는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보육 지원 사업입니다. 아기의 월령과 거주지 조건을 충족하면 아무리 가까스로 24개월을 넘겼다 해도, 2021년에 태어난 아기도 신청 가능합니다. 현재는 16개 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가족들이 신청할 수 있으며, 시범 운영 후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용산, 성동, 광진, 동대문, 중랑, 성북, 강북, 도봉, 마포, 양천, 강서, 금천, 영등포, 관악, 서초, 강동) 한 아기당 10만 원의 i.AM 택시 이용권을 포인트로 지원 신청은 i.AM(아이엠) 앱 설치 후 서울엄마아빠택시 신청 안내에 따라 진행하면 됩니다..
2023. 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