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카시트가 있는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엄마아빠택시!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서울엄마아빠택시'는 양육자와 아기가 카시트가 있는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보육 지원 사업입니다.
아기의 월령과 거주지 조건을 충족하면 아무리 가까스로 24개월을 넘겼다 해도, 2021년에 태어난 아기도 신청 가능합니다. 현재는 16개 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가족들이 신청할 수 있으며, 시범 운영 후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용산, 성동, 광진, 동대문, 중랑, 성북, 강북, 도봉, 마포, 양천, 강서, 금천, 영등포, 관악, 서초, 강동)
한 아기당 10만 원의 i.AM 택시 이용권을 포인트로 지원
신청은 i.AM(아이엠) 앱 설치 후 서울엄마아빠택시 신청 안내에 따라 진행하면 됩니다. 다만, 신청 시 4주 이내에 발급한 주민등록등본이 필요하니 참고해주세요.
신청 기간은 2023년 5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2021년 1~6월에 태어난 아기는 7월 31일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예산이 소진되면 신청을 종료하니 서두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엄마아빠택시의 예산이 소진되면 더 이상 신청을 받지 않을 예정입니다. 따라서 가능한 빨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한 눈에 쉽게 보기! 정리!
서울엄마아빠택시란? 서울시 보육 지원 사업으로 아기 1명 당 i.AM 택시 이용권 10만 원을 포인트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 아기의 월령과 거주지 조건 충족 필요
아래의 16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 용산, 성동, 광진, 동대문, 중랑, 성북, 강북, 도봉, 마포, 양천, 강서, 금천, 영등포, 관악, 서초, 강동
(가까스로 24개월을 넘겼다 해도, 2021년에 태어난 아기도 신청 가능. 단, 2021년 1~6월에 태어난 아기는 7월 31일까지 신청 가능)
💡 엄마, 아빠, 조부모, 3촌 이내 친인척 중 1명 신청 가능
💡 16개 구에 주민등록 필요 (서울시 전역 확대 예정)
💡 아기 1명 당 10만 원의 i.AM 택시 이용권 지원
💡 신청 시 4주 이내 발급한 주민등록등본 필요
주민번호 뒷자리 전체 노출, 1개월 초과한 등본, 등본발급일자가 없는 경우, 등본대신 가족관계등록부 등록한 경우 모두 거절사유에 해당됨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2023년 5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청 가능 (1~6월생 아기는 7월 31일까지)
💡 예산 소진 시 신청 종료
i.AM (아이엠) 앱 다운로드 링크
아이폰 (App Store)
https://apps.apple.com/kr/app/i-m-%EC%95%84%EC%9D%B4-%EC%97%A0/id1542967200
안드로이드 (Google Play)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mhq.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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